경영,경제 자료등록 애플의 창시자 iCEO 스티브 잡스 자료등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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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애플의 창시자 [ iCEO 스티브 잡스 ]
제목: iCEO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
195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남
1972년 리드칼리지 입학
1976년 차고에서 워즈니악과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애플Ⅰ개발
1977년 애플Ⅱ 개발
1980년 애플 증시에 상장
1981년 IBM PC 출시 - 성공
1983년 펩시 CEO 존 시컬리를 애플 CEO로 영입. 매킨토시 첫 TV 광고(84)방송
1984년 매킨토시 128K 출시
1985년 애플에서 퇴출당함
1986년 픽사 인수
1996년 애플로의 복귀(임시CEO)
1998년 매킨토시 모델 아이맥(iMac)을 출시
2000년 애플의 공식 CEO
저자: 시릴 피베(Cyril Fievet)
컴퓨터 엔지니어 출신인 시릴 피베는 1995년 프랑스어로 된 첫 전자매거진을 만들었고, 이후 5년 동안 기술 관련 정보 사이트를 만드는 초기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해 왔다. 두 권의 기술 분야 대중서의 저자이며 십여 년 동안 프랑스와 해외에서 과학, 혁신, 그리고 새...제목: iCEO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
195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남
1972년 리드칼리지 입학
1976년 차고에서 워즈니악과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애플Ⅰ개발
1977년 애플Ⅱ 개발
1980년 애플 증시에 상장
1981년 IBM PC 출시 - 성공
1983년 펩시 CEO 존 시컬리를 애플 CEO로 영입. 매킨토시 첫 TV 광고(84)방송
1984년 매킨토시 128K 출시
1985년 애플에서 퇴출당함
1986년 픽사 인수
1996년 애플로의 복귀(임시CEO)
1998년 매킨토시 모델 아이맥(iMac)을 출시
2000년 애플의 공식 CEO
저자: 시릴 피베(Cyril Fievet)
컴퓨터 엔지니어 출신인 시릴 피베는 1995년 프랑스어로 된 첫 전자매거진을 만들었고, 이후 5년 동안 기술 관련 정보 사이트를 만드는 초기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운영해 왔다. 두 권의 기술 분야 대중서의 저자이며 십여 년 동안 프랑스와 해외에서 과학, 혁신, 그리고 새로운 정보기술 분야의 출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그는 차세대인터넷재단(FING)에서 기술 감시 임무를 맡고 있으며, CNRS와 공동으로 편찬하는 인터넷 악뛰의 편집에 기여하고 있다.
출판사: 이콘
내용
스티브잡스는 1955년 2월 14일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지 몇 주 만에 레이저공장의 기술자인 폴과 회계사인 클래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기술자인 아버지 덕분에 스티브는 어린 시절부터 기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다섯 살이 되던 해에 나중에 실리콘밸리라고 불릴 마운틴 뷰로 이사를 하게 된다. 주변에 엔지니어들이 넘쳐났기 때문에 전자공학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이중의 효과가 있었다.
그다지 풍족하지 않은 환경이었으나 스티브 잡스는 특유의 낙천성과 고집, 그리고 타고난 설득력으로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었다.
기술과 달리 학업은 잡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캘리포니아의 로스알토에 있는 홈스티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일곱 살 때, 잡스는 HP의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여름방학 동안 거기서 임시직으로 일하게 된다. 바로 이 때 전자공학의 작은 천재 시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 된다. 워즈니악은 전자공학의 신봉자였으며 간단한 기계들을 고안해내는 데 특출한 재능이 있었다.
스티브는 1972년 오리건 주의 리드 칼리지에 입학하지만 6개월의 학기를 마치고 그만둬버린다.(최근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대학중퇴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였다고 밝힘) 그후 1974년 아타리 사에서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몇 달 만에 그만두고, 워즈니악과 스티브는 차고를 빌려 1976년, 첫 제품‘애플Ⅰ’을 내놓는다. 판매금액은 666달러였다. 전원장치도 키보드도 없는 회로기판이었던 애플Ⅰ의 놀라운 성공에 힘입어 애플 컴퓨터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대량생산 시스템을 갖추어서 1977년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 애플 Ⅱ를 시장에 내놓았다.
차고에서 설립한 이 회사는 애플Ⅰ과 애플Ⅱ를 내놓으면서 컴퓨터의 위상을 일신시켰다. 즉, 애플은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이다. 더구나 베이지색의 박스형을 벗어나지 못한 컴퓨터 시장에서 애플 컴퓨터의 외관은 이색적 이였다. 한동안 애플은 컴퓨터시장의 20%를 차지하기도 한다.
애플 초기에는 제작과 재무, 유통을 아우르는 모든 것을 두 사람이 해결해야 했는데, 특히 잡스가 경영에 전담하다시피 했다. 잡스는 회사를 키우기 위해서 여러 자본가를 설득시켜 투자 자본을 확보하는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게 된다. 자본을 유치하고 증시에 상장 되면서 회사가 겉잡을 수없이 커지게 된다. 즉 조직 체계가 비대해지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내세우는 일이 더 어려워 진 것이다. 이런 연유로 더욱 더 혁신적인 것을 만들고자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된다. 잡스는 자아가 너무 강해서 팀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팀원들과 자주 마찰을 빚었다. 약간의 고집스러움과 자기중심적 성격 탓으로 좋은 이미지를 구축 하는 데는 실패를 하기도 한다. 그런 자기중심적 사고와 실제 현실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사고는 사람들과 충돌을 빚게 되고 결국 자신이 채용했던 스컬리 회장을 비롯한 애플의 운영진의 의해 모든 직위가 해제된다. 잡스는 특히 자신이 CEO로 고용했던 존 스컬리(John Sculley)로부터 퇴출된 것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스티브는“내가 제일 잘하는 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내가 가장 즐기는 일이다.”라며 같은 해 가을, 새로운 모험을 계획했다. 퇴직금 1500만 달러와 상당수의 투자금으로 새로운 컴퓨터 회사 넥스트(NeXT)를 설립한 것이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영혼이다.”라는 그의 주장대로 멋진 큐브 모양과 독특한 운영체제를 장착한 신제품이 발표됐다. 스티브 잡스다운 혁신적인 컴퓨터였고, 언론의 화려한 주목을 받았지만, 팔리지 않았다. 결국 넥스트의 하드웨어 부분은 캐논에 매각되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매진을 하게 된다. 그 무렵 미국에서는 웹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데 넥스트는 웹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진보에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넥스트와는 별도로 애플을 그만 두고 나서 같은 해, 1986년 개인 자금으로 조지 루카스가 운영하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겸 3D 그래픽 소프트웨어 업체인 픽사(Pixar)를 인수하였다. 그 당시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영화를 만드는 기술은 초보 단계에 지나지 않는데다가 아무도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던 터라 잡스의 선택은 무척 대담한 것이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기술을 축적해 결국 토이스토리를 비롯한 몬스터 주식회사스튜디오 등을 만들어 냄으로써 디즈니에 견줄 만한 3D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이런 픽사(Pixar)의 성공은 바로 창조성과 기술의 결합이 있음으로써 가능했다.
잡스는 없는 애플은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1985년 역사상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 오른 자리에 올라 갈 수 있었던 기회를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63509&sid=prayy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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