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검색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자연과학 자료 유기화학 - 정유공장과 나프타 분해(oil refinery, naphtha cracking)에 관해 레포트

자연과학 자료 유기화학 - 정유공장과 나프타 분해(oil refinery, naphtha cracking)에 관해 레포트



자연과학 자료 유기화학 - 정유공장과 나프타 분해(oil refinery, naphtha cracking)에 관해

[자연과학] 유기화학 - 정유공장과 나프타 분해(oil refinery, naphtha cracking)에 관해

1. oil refinery(정유공장)
원유를 정제하여 각종 석유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으로 석유정제공장이라고도 한다. 정유공장은, ① 원유수입설비(잔교 로딩암) ② 저유설비(원유 반제품 제품의 각 탱크) ③ 정제설비(상압증류 감압증류접촉개질 접촉분해 각종 세정 탈황 등의 장치) ④유틸리티설비(보일러자가발전설비 냉각수 순환설비) ⑤ 출하설비(용기충전설비, 출하탱크의 집중관리설비) 등 각종 설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정제설비가 있는 구역을 온사이트(on-site), 그 밖의 구역을 오프사이트(off-site)라 한다.
정유공장에는 연료유만을 생산하는 정유공장, 연료유에서 윤활유까지 일관하여 생산하는 종합정유공장(complete refinery), 석유화학공장에 대한 나프타 및 화력발전소에 대한 중유공급을 목적으로 한 간이정유공장이 있다. 또 근년에 원유에서 석유화학원료인 올레핀, 방향족탄화수소 등의 생산을 주목적으로 하고, 석유제품의 생산을 극히 적게 하는 케미컬리파이너리(ch...1. oil refinery(정유공장)
원유를 정제하여 각종 석유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으로 석유정제공장이라고도 한다. 정유공장은, ① 원유수입설비(잔교 로딩암) ② 저유설비(원유 반제품 제품의 각 탱크) ③ 정제설비(상압증류 감압증류접촉개질 접촉분해 각종 세정 탈황 등의 장치) ④유틸리티설비(보일러자가발전설비 냉각수 순환설비) ⑤ 출하설비(용기충전설비, 출하탱크의 집중관리설비) 등 각종 설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정제설비가 있는 구역을 온사이트(on-site), 그 밖의 구역을 오프사이트(off-site)라 한다.
정유공장에는 연료유만을 생산하는 정유공장, 연료유에서 윤활유까지 일관하여 생산하는 종합정유공장(complete refinery), 석유화학공장에 대한 나프타 및 화력발전소에 대한 중유공급을 목적으로 한 간이정유공장이 있다. 또 근년에 원유에서 석유화학원료인 올레핀, 방향족탄화수소 등의 생산을 주목적으로 하고, 석유제품의 생산을 극히 적게 하는 케미컬리파이너리(chemical refinery) 등도 있다. 정유공장은 모든 설비가 정제의 순서에 따라, 원유의 수입으로부터 석유제품의 출하까지 합리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최근에 신설되는 정유공장은 공해 및 보안대책에 특히 중점을 두고 건설되고 있다.

1)우리나라 4대 정유공장

S-Oil(에쓰오일)

▶S-OIL의 전신은 1976년 1월 세워진 한이석유다. 한이석유는 국내시장에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란 국영석유공사(NIOC)와 쌍용양회 간 합작투자로 세워진 회사다. 1980년 이란 호메이니 혁명의 여파로 이란 국영석유공사가 철수했다. 1980년 6월 쌍용양회가 이란 국영석유공사의 지분을 매입한 후 쌍용정유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0년 9만 3천 배럴의 일일생산능력(bpd)을 갖춘 상압증류시설이 첫 가동에 들어갔다. 1981년 1월 3320배럴의 일일생산능력을 갖춘 윤활기유 제조시설 가동을 시작으로 윤활유 시장에 진출했다. 1987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91년 4월 신규 건축한 나프타 개질공정시설을 가동해 연간 90만 톤의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 생산능력을 갖추었다. 1992년 5월 사우디 아람코와 합작계약 및 원유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에 아람코가 제3자 인수방식 유상증자를 통해 쌍용정유의 주식 35%를 매입하면서 합작회사가 되었다. 1998년 11월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자회사인 범아석유를 합병했다. 1998년 10월 세계 최대 파라자일렌 공장인 에쓰오일 자일렌 센터가 완공됐다. 자일렌 센터는 연간 7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추었다. 당시 단일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였다.
1999년 12월 쌍용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쌍용양회가 보유한 지분 28.4%를 자사주로 매입해 쌍용그룹으로부터 독립했다. 2000년 3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2008년 5월 프랑스 석유기업 토탈사와 50대 50 합작투자로 에쓰오일토탈윤활유를 설립했다. 2011년 4월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완공했다. 이로써 파라자일렌 생산능력을 연간 170만톤 규모로 늘렸으며, 단일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같은 해 6월 태양광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한국실리콘의 지분을 33.4% 인수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했다. 또한 2011년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마포구 공덕동에 새로 건립된 신사옥에 입주하였다. 2012년 7월 현재 하루 67만 배럴의 원유처리능력과 연간 170만 톤의 파라자일렌 생산능력, 하루 3만9천 배럴의 윤활기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OIL의 최대 주주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로 3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S-OIL은 1980년 9만3천배럴의 제1기 원유정제시설을 상업 가동한 이후 2차례의 증설을 거쳐 하루 정제능력 66만 9천 배럴의 대형 정유회사로 성장하였다. 또한 이에 상응하는 경질유 탈황시설과 휘발유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S-OIL은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질유 제품 수요증가와 환경규제강화 등 시장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모든 생산 제품을 경질화, 저유황화 할 수 있는 대규모 고도화 시설 (벙커-C 크래킹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이 시설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투입하고도 처리용량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 새로운 개념의 첨단 공정시설이며, 1단계 시설인 중질유 수소첨가분해시설(Hydrocracking Complex)과 2단계 시설인 잔사유 접촉분해시설(Residue FCC Complex)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첨단 고도화 시설인 하이발(New Hyvahl) 공정 2기를 가동함으로써 S-OIL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S-OIL 정유시설

▶S-OIL 정유제품

(1) 휘발유

※ 특징

연비 향상 효과가 탁월하다.
-에쓰 가솔린은 마찰로 인한 연료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어 고유가 시대에 소비자의 연료비 부담과 환경 오염을 완화시키고 석유수입을 절감하여 국제수지도 개선시켜 준다. 에쓰 가솔린은 최첨단 성능향상 첨가제를 사용, 엔진연소실 내부의 금속표면에 물리학적으로 흡착 또는 반응하여 보호막을 형성함으로써 금속간의 마찰저항을 감소시켜 연료 소모를 줄여준다.

옥탄성능 향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에쓰 가솔린은 최첨단 성능향상 첨가제를 투입하여 엔진내부의 윤활성 및 청정효과를 대폭 향상 시킨다. 엔진의 요구옥탄가를 약 20% 감소 시킴으로써 옥탄성능을 높여 출력저하를 방지하고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어 경사와 굴곡이 심한 국내 도로사정과 정차, 출발이 잦은 운전여건에 적합한 휘발유입니다. 국내에서 생산중인 자동차는 요구옥탄가 92로 설계되어 있으나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엔진의 흡입 밸브나 연소실 내부에 불순물이 퇴적되어 엔진의 요구옥탄가가 5~7정도 상승하게 된다. 에쓰 가솔린은 연소실의 체적감소를 방지하여 엔진의 요구옥탄가를 약 20% 감소시켜 옥탄성능을 향상시켜 주어 충분한 출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며, 깨끗한 연소실 유지로 연료의 연소를 양호하게 하여 연비를 향상시켜 주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4080771&sid=prayys&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26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파일이름 : [자연과학] 유기화학 - 정유공장과 나프타 분해(oil refinery, naphtha cracking)에 관해.hwp
키워드 : 자연과학,유기화학,정유공장과,나프타,분해,oil,refinery,naphtha,cracking,관해


[관련자료]

- 폴리스텐제조
- 액체의 점도 측정 결과 레포트
- [논문조작] 황우석 사태의 전모에 대한 실태와 발생원인 및 해결방안 발표 자료

댓글 없음:

댓글 쓰기